편도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몸을 오래쓰다보면일년에 한번쯤은 편도결석이 생기는데... 그렇게 편도결석이 생기거나 이 사이에 뭐가 끼거나 했을때 쓸 수 있는 키트예요. 아무래도 플라스틱이 주재료라 장난감느낌이긴한데 이것저것 들어있는게 쓸만해요. 보면서 아 이 모양의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싶을때 온집안을 뒤지면 뭔가 비슷한게 나올법도 하잖아요? 집 어디선가 본거같고.. 근데 찾으면 절대없고ㅋㅋㅋㅋ비슷한거 찾아도 본래용도가 구강용이 아닌걸 구강에 쓰려면 찝찝해서 소독도 몇번 더 해야되고.. 그래서 요긴하게 쓸거같아서 구입했습니다. 아 그리고 이 틈새에 낀건 이것보다 치실이나 워터픽을 추천합니다.